무역@창업 7탄-해외거래선 발굴

해외거래선을 발굴하는 방법은 다양한 접근 방식과 전략이 필요합니다. 아래는 효과적으로 해외 거래선을 발굴하는 자세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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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라인 플랫폼 활용

1) B2B 플랫폼:
Alibaba, Global Sources, TradeIndia, EC21, Made-in-China 등과 같은 B2B 플랫폼에 가입해 제품을 등록하고, 관심 있는 해외 바이어와 직접 연결합니다.

2) 소셜미디어:
LinkedIn, Facebook 비즈니스 그룹 등에서 관련 산업 그룹에 참여해 네트워크를 구축합니다.

3) 구글 검색:
특정 키워드와 국가를 조합해 바이어의 웹사이트를 찾아냅니다.
예: "Electronic parts distributor in Germany"

4) 무역 관련 포털:
한국무역협회(KITA), 코트라(KOTRA), ITC 등에서 제공하는 수출입 정보와 바이어 데이터를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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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시회와 박람회 참가

1) 국제 박람회 및 전시회:

해당 산업의 주요 전시회에 참여하거나 참관하여 잠재적 바이어를 직접 만날 기회를 만듭니다.

예: Canton Fair(중국), CES(미국), SIAL(프랑스) 등


2) 코트라의 무역사절단:
코트라가 주관하는 해외 무역 사절단에 참여하면, 사전 매칭된 바이어와 1:1 미팅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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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부 지원 프로그램 활용

1) 코트라(KOTRA):

해외시장 개척사업, 바이어 매칭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www.kotra.or.kr


2)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 사업과 바이어 알선을 제공합니다.

3)무역협회(KITA):

바이어 정보 검색, 수출 상담회 등을 주최합니다.

www.kit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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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지 네트워크 활용

1) 해외 상공회의소: 각국의 상공회의소를 통해 해당 국가의 주요 기업 리스트와 연결됩니다.

2) 한국 기업과 협력:
이미 해외에서 활동 중인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거래선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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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메일 및 콜드 콜(Cold Call)

1) 이메일 마케팅:
타겟 바이어를 선정한 후 전문적인 이메일을 통해 소개합니다.
제품 카탈로그, 브로슈어 등을 첨부합니다.

2) 콜드 콜:
전화로 직접 접촉해 초기 관계를 형성합니다. 이때 해당 언어에 능통한 인력을 활용하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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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장 조사와 데이터 분석

1) HS Code 검색:
해당 상품의 HS 코드를 활용해 주요 수출입 국가 및 기업을 분석합니다.

2) 통계 활용:
UN Comtrade, ITC Trade Map, 관세청 등의 무역 통계를 통해 주요 바이어를 파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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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파트너십 및 대리점 계약

- 현지의 에이전트나 대리점과 계약을 맺어 현지
판매를 위임합니다.

- 법률 검토를 통해 신뢰도 높은 파트너를 선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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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현지 방문

-잠재 거래선이 있는 국가를 방문해 직접 네트워크를 구축합니다.

-해외 바이어와 신뢰를 쌓기 위해 직접 만남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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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팁

신뢰도 확인: 거래 전 바이어의 신용 조사(Dun & Bradstreet, KOTRA 신용조사 서비스 등)를 활용합니다.

언어 및 문화 적응: 현지 문화와 언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세웁니다.


이 방법들을 조합하여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성공적인 거래선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무역@창업#해외거래선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