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일기 34일
새벽에 깊은 잠을 들지 못한 것 같다 연일 컨디션 저조로 간신히 산보를 하고 있다
오늘 아침 호숫가는 조용하고 확개인 날이다 몸의 상태를 생각하여 가벼운 걸음으로 폭포 다리위 팔각정 문화광장으로 빠져 나왔다
아침 기온이 상당히 떨어졌다고
내 몸 센서가 말한다
계절의 순환이 시작된 거 같다 건강관리 좀 해야쓰것다
오늘의 명상은 논어의 "군자화이부동 소인동이불화"이다 "자율적 인간은 잘 어울리고 무리짓지 않지만 소인배는 무리만 짓고 잘어울리지 못한다는 뜻이다"
우리네 공동체 생활에서 한번쯤 생각해볼
대목이 아닌가 한다
오늘도 걷고 또 걷는다
The Lake Man Dream
#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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