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의 약속
오늘도 무언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딱다구리가 둥지 만들기 작업한 나무로
달려갔다
한시간을 기다려도 오질 안았다
그런데 꿩 대신 닭이라고 했나?
나무 바로 앞에서 냥이 한마리가 얼씬
거렸다
그래서 요놈을 유심히 관찰하였다
조금 있다가 내옆 소나무로 올라가더니
거기서 낮잠을 청하는게 아닌가?
나도 호기심이 발동하여 요녀석을
삼십분 넘게 지켜보면서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다
오늘도 재수가 좋은 날이다
또 다음 날가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자못 궁금하다
자아 들냥이 보시라
예쁘고 귀여운 요녀석을
사실 난 냥이 좋아하지 않지만
요녀석만 특별히 조으다 ㅎㅎ
■난 요녀석을 세겨 최초로 "나무늘보들냥이"
명명한다ㅎㅎ








#나무늘보들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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