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일기 43일
오늘은 아침에 잠시 비가 내리더니 계속해서 흐리고 하늘이 잔뜩 검푸르다
토요일 오후라 산책나온 시민들이 만원이다 날씨는 시원한 바람도 불고 여름 핫기온은
엊그제 인듯 하다
단지 하늘만 먹구름 가득하니 화창한 날씨라
볼 수 없다
내가 일기를 쓰고 있는 한울광장은 버스킹하는 분들이 노래를 들려주고 있다 감미로운 팝송이
가을날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스웨덴 아바그룹의 "안단테 안단테"가 갸날픈 여성 보컬 소리라서 가슴에 깊숙히 다가온다 오늘의 명상은 "발분망식"이다
한곳에 열정을 가지고 집중하는 바람에
밥 먹는 것도 잊어버릴 지경이다라는 뜻이다 가끔 이러한 경우가 한두번은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홧이팅?
The Lake Man Dream






#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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