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근무때문에
여섯시 뱐에 집을 나서
전철을 탔다

평소보다 많은 인원이
전철안에 있는 것으로
보아 일을 시작하는 중견 내지
중소기업이 제법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추석 연휴는 너무 비가
자주 내린다
연휴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짜증을 선물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애가 타는 우리네 고향
부모님들을 더욱 더 안절부절
하게 하여 속이 타들어 가게
할 것 같다
들판에 익어가는 벼도 거둬들이고
기타 여러 농작물들을 수확해야
되는데 일손은 없고 바라만 보아야
안타까운 심정일게다
옆에 사는 나로서도 그냥 속이
뒤집핀다
빨리 비가 멈춰 우리네 부모님
속을 해장시켜 주길 간절하게
기도한다
홧이팅 부모님들!

#황금드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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