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사해동포

점점The 2025. 5. 13. 12:46

한 지구에 같이 살아가는 사해동포이건만
날씨는 이리 다를꼬
호주 시드니 사는 친구가 보내온 가을 소식이다.
그리고 아무런 언급이 없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니 알아서
판단하라는겐가?
자연의 이치는 변화무쌍하다
여기는 봄 저기는 가을이니 말이다.
몸이 웬지 찌뿌뚱하다
내일 모레 비소식을 몸이 알아채고
대비하라는겐가?
우리몸에서 뇌의 무게는 1.4키로인데
에너지는 20프로 이상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나이가 들면 뇌건강에 중점을 두고
살아가는 것도 현명하리라
Pls have a great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