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일기 31일
새벽에 일찍 눈이 뜨여 4:50에 호숫가에 왔다 아직은 칠흘같은 어둠이 깔려 뭐가 뭔지 분간할 수 없다 오늘은 잔잔하고 약간 안개구름같은 것이 떠 있다 오후에 좋은 날씨가 예상된다 지금 시각이 6:10분인데 날이 훤하게 밝아졌다 해가 떠오르는지는 아직 감지되질 않는다 이제 아침은 기온은 가을날씨로 가는 것 같다 곧 환절기란 말이 나올 것도 같다
오늘의 명상은 논어에 나오는 "박문약례"이다 "인문학을 널리 익히고 예의와 규범으로 자기를 통제해나가라는 뜻이다" 공자시대에도 인문학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는지 잘 모르겠다 오늘도 걷고 또는 걷는다
The Lake Man Dream







#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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