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호수일기 41일

점점The 2025. 9. 18. 08:23

호수일기 41일
아침은 정말로 몸이 천근만근이다 
머리가 호숫가로 가라하는데 몸은 여기에 있고 싶어한다
결국은 뇌가 승리하여 평소보다 30분 늦게 출발하여 도착하였다
오늘은 찬바람이 몸에 느껴지는 날이다 
호수는 30미터 분수가 물을 뿌려대지만 조용하기만 하다
오늘도 흐리고 클라우디한 날이 될 것 같다 루틴은 연밭무리,늪 그리고 자연학습원을 둘러보고 문화광장으로 빠져나왔다
힘들고 고단한 하루가 예상된다
오늘의 명상은 논어에 나오는 "절문근사"이다 간절하게 묻고 가깝게 생각하면 좋은  길이 열릴 것이라는 뜻이다
"간절함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대목이다"
오늘도 걷고 또 걷는다
호수맨 홧이팅!
The Lake Man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