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by Michael Bolton

점점The 2025. 1. 18. 06:25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는 마이클 볼턴(Michael Bolton)이 부른 대표적인 발라드 곡입니다. 원래는 1983년에 로라 브래니건(Laura Branigan)이 처음 발표했으며, 마이클 볼턴이 1989년에 자신의 버전을 발표하며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후 느끼는 깊은 슬픔과 고통을 담아낸 곡으로, 애절한 멜로디와 진심 어린 가사가 특징입니다. 이 곡은 마이클 볼턴의 섬세한 보컬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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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번역

[1절]
I could hardly believe it
난 믿기 힘들었어요
When I heard the news today
오늘 소식을 들었을 때
I had to come and get it straight from you
당신에게 직접 듣고 싶었어요
They said you were leaving
사람들은 당신이 떠난다고 했죠
Someone's swept your heart away
누군가가 당신 마음을 빼앗아 갔다고요
From the look upon your face, I see it's true
당신 표정을 보니 사실인 것 같아요

[프리코러스]
So tell me all about it
그러니 나에게 다 말해줘요
Tell me 'bout the plans you're making
당신이 세운 계획에 대해
Oh, tell me one thing more before I go
아, 떠나기 전에 한 가지만 더 말해줘요

[코러스]
Tell me,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내게 말해줘요, 당신 없이 어떻게 살아야 하죠?
Now that I've been loving you so long
이렇게 오랫동안 당신을 사랑해왔는데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당신 없이 어떻게 살아야 하죠?
And how am I supposed to carry on
그리고 어떻게 계속 살아갈 수 있겠어요?
When all that I've been living for is gone
내 삶의 전부가 사라졌는데

[2절]
I didn't come here for crying
울려고 온 건 아니었어요
Didn't come here to break down
무너지려고 온 것도 아니에요
It's just a dream of mine is coming to an end
단지 내 꿈이 끝나가고 있을 뿐이에요
And how can I blame you
어떻게 당신을 탓할 수 있겠어요
When I build my world around
내 세상을 당신을 중심으로 만들었는데
The hope that one day we'd be so much more than friends
언젠가 우리가 친구 이상의 사이가 될 거란 희망으로

[프리코러스]
And I don't want to know the price I'm gonna pay for dreaming
그리고 이 꿈을 꾼 대가로 치러야 할 대가를 알고 싶지 않아요
Even now, it's more than I can take
지금도 감당하기 힘드니까요

[코러스 반복]

[브릿지]
And I don't want to know the price I'm gonna pay for dreaming
그리고 이 꿈을 꾼 대가로 치러야 할 대가를 알고 싶지 않아요
Oh, now that your dream has come true
이제 당신의 꿈이 이루어졌으니

[코러스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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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깊은 사랑과 상실의 감정을 아름다운 멜로디로 전달하며,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준 명곡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Howamisupposedtolivewithoutyou#michaelbo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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