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일기 18일
비오는 소리에 일찍 일어났다 5:30분에 호숫가에 다다랐다
나오면서 비걱정을 하고 나왔는데 도는 사이에 멈추었다
호숫가는 선선한 바람이 불고 물결은 잔잔히 인다 그에 반하여 하늘은 먹구름을 잔뜩 품고서 내려올 기세다
금년에는 음력 윤달이 있어 나의 귀빠진 날이 20일 정도 늦는 오늘이다
요즈음 환갑 생일이 무슨 대수냐마는 예전에는 동네 어르신들 환갑잔치는 대단했다
오늘은 좋은 날이니 만큼 비가 조금 내렸으면 좋겠다
오늘도 걷고 또 걷는다
A HAPPY TODAY!
The Lake Man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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